노원구 정영기 의원, 골목상권 활성화 위한 골목형상점가 지정 지원 간담회’

노원구의회 정영기 의원(국민의힘, 상계2,3·4,5동)이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골목형상점가 지정 지원 간담회’를 지난 13일(금)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 의원이 제도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골목상권 활성화의 필요성을 현장에서 체감하고, 속도감 있게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추진할 수 있는 물꼬를 트고자 직접 마련한 자리다. 간담회에는 정 의원을 비롯해 상인회, 서울신용보증재단 노원종합지원센터, 노원구청 관계부서가 배석해 머리를 맞댔다.

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상인 2분의 1 이상의 동의가 필수적이다. 지정될 경우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상권에 새로운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며, 각종 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등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다.

이날 자리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 노원종합지원센터는 상인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골목형상점가 지정 절차와 지정 이후 주어지는 다양한 지원사항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현재 상권의 객관적인 현황을 공유하고, 원활한 지정 요건 충족을 위한 세부적인 실무 논의를 심도 있게 진행했다.

정영기 의원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상권활성화와 소상공인 진흥을 도모해야 한다”며, “행정과 전문 지원기관, 상인회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정책적 뒷받침과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