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지역 개인택시 조합장 및 법인택시 노동조합 위원장이 2일 오후 국민의힘 이권재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발표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개인택시조합 김상철 조합장, 조흥운수 김현민 노조위원장, 상군운수 최효근 노조위원장, 화홍운수 이병천 노조위원장이 참석했다.
이들 조합장들은 한 목소리로 “이권재 후보는 시장 재임기에도 택시 종사자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택시운수종사자 현장 간담회를 추진하며 소통하는 시장이었다”며 “택시는 물론,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혁신을 위해 늘 노력하는 시장”이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권재 후보는 민선 8기 오산시장 재임기 ▲택시종사사 현장간담회 추진 ▲택시 기본차령 연장 조정 ▲오산역 택시쉼터 차양막 설치 등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고충 및 건의사항 해결을 위해 힘써왔다.
뿐만 아니라 심야 오산시 관내 택시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택시조합과 야간운행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1시부터 22시59분까지 개인택시에 한해 승차건 당 1,000원씩을 지급하는 인센티브를 진행한 바 있기도 하다.
이권재 후보는 “오산시 교통체계의 중추 역할을 담당하시는 개인택시 조합장, 법인택시 노조위원장님들의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재선 시장에 당선되면 시민의 발이 되어주시는 택시 종사자 여러분과 함께 지금보다 더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역 나눔봉사단체인 푸른봉사단(회장 박현명)도 이권재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했다.
푸른봉사단은 평소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봉사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온 지역 봉사단체다.
박현명 회장은 “직주락 중심의 오산시 제2의 도약을 이끌 사람은 이권재 후보 뿐”이라며 이권재 후보에 대한 지지를 천명했다.
박 회장은 이어 “후보자님께서 명예의 전당 장학제도를 마련하시고, 지난 2022년부터 매월 100만원씩 기부해오셨다. 누적금액이 4,000만원이 넘는다”며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현하는 이권재 후보 같은 분이 시장이 돼야한다”고 피력했다.
nv0513@hanmail.net 최숙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