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 맞아 어린이날·가정의 달 기념 기획공연 개최

– 가족이 함께 즐기는 명랑동화 뮤지컬 ‘삼양동화’ 2편 선보여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 노원중앙도서관은 개관 20주년과 어린이날·어버이날이 함께하는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획 공연을 개최한다.

5월 16일(토) 노원중앙도서관 1층 열린공간 ‘다인정담’에서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명랑동화 뮤지컬 ‘삼양동화’ 시리즈 2편이 공연된다.

‘삼양동화’는 고전명작동화를 동시대적 관점으로 풀어낸 참여형 뮤지컬로, 관객과의 소통을 통해 이야기가 확장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사랑’, ‘자존감’, ‘용기’와 같은 주제를 담아 가족 간의 공감과 대화를 이끌어내는 콘텐츠로 구성되었다.

공연을 선보이는 ‘해의 아이들’극단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공연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단체로, 2021년 창단 이후 다양한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으며, 서울어린이연극상 관객인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동화 기반의 공연을 통해 어린이의 정서 발달과 사회적 메시지 전달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연은 ▲오전 11시 「내 사랑 우렁이」 ▲오후 2시 「빨간모자야, 네 잘못이 아니야」 총 2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두 작품 모두 익숙한 동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과 감성을, 가족에게는 공감과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4월 28일(화)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노원문화재단 강원재 이사장은 “노원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준비한 이번 공연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하고자 기획하였다”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사회 문화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