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공릉종합사회복지관, 지역 어르신 대상서울대학교 인지발달신경과학연구실과 함께하는 ‘치매 예방 교육’ 진행

공릉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영이)은 2026년 4월 29일,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인지발달신경과학연구실과 함께 치매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서울대학교 인지발달신경과학연구실의 협력으로 마련되었으며, 노화에 따른 뇌 기능 변화와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되었다.

교육은 총 2시간 동안 ▲보라매병원 전소연 교수의 ‘뇌 나이가 어때서’ ▲서울대학교 인지발달신경과학연구실 황지은 연구원의 ‘나의 뇌, 나이가 들어가면서 어떻게 달라질까?’ ▲서울대학교 뇌영상센터 박상언 연구교수의 ‘나의 뇌 지킴이, 뇌 강화 훈련’ 총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되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은 자신의 뇌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갖고,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전문 연구진의 설명을 통해 노화와 인지 기능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뇌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나이가 들면서 뇌가 어떻게 변하는지 알 수 있어 좋았다”,”치매 예방을 위해 평소에도 뇌를 자주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어렵게 느껴졌던 내용을 쉽게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릉종합사회복지관 이영이 관장은 “서울대학교 인지발달신경과학연구실과 함께 올해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치매 예방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 인지발달신경과학연구실은 앞으로도 노화에 따른 인지 기능 변화를 연구하고, 치매 예방과 뇌 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 및 연구를 지속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