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노원갑, “2026 지방선거 필승” 당원결의대회 성료 700여 당원 ‘원팀’ 결의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잘하는 지방정부!” 슬로건 아래 단일대오 구축

– 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 및 시·구의원 후보 총출동, 본격 본선 체제 돌입

더불어민주당 노원구(갑)지역위원회가 25일 오후 노원구민의전당 대강당에서 ‘2026 지방선거 필승 당원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일 잘하는 지방정부!”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단합된 힘으로 본선 승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1,000여 명의 당원이 운집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정재흥 준비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막을 올린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배우자 신경혜 여사, 오승록 노원갑지역위원장 직무대행(현.노원구청장)의 배우자 이인숙 여사를 비롯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주민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신경혜 여사와 박주민 상임선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유능한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지방정부를 위해 노원갑 당원들이 선봉에 서줄 것을 당부하며 당원들의 굳은 결의를 독려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를 이끌어갈 후보들이 무대에 올라 당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를 필두로 봉양순·오금란·박이강 서울시의원 후보, 손영준·김소라·이수근·정시온·박명수·이경선·허윤회 노원구의원 후보가 한마음으로 모두 참석해 ‘원팀’을 강조했다.

이어 후보자들과 1,000여 명의 당원들은 당원 교육에 이어 결의문을 낭독하고 필승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본선 승리를 향한 결속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는 “당원 동지들의 뜨거운 열망을 모아 노원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다함께 힘을 모아 모든 후보가 승리할 수 있도록 참석한 당원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노원구(갑)지역위원회는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경선 과정에서 결집된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아 완벽한 본선 체제로 전환해 구민과 더 가까이 호흡하는 선거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