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배리어프리 장애인 걷기대회 참석

 

“장애 여부와 관계 없이, 모든 구민의 이동권 보장 위해 노력할 것”

– 노원구의회 의원단, 무장애 구간 함께 걸으며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동참

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는 4월 22일, 경춘선 숲길 잔디광장에서 열린 ‘배리어프리 장애인 걷기대회’에 참석하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따뜻한 동행의 시간을 가졌다.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해 운영되는 ‘장애인 주간’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무장애 길을 함께 걸으며 장애 친화 도시 노원을 체험하고 서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기회가 되었다.

행사는 신명나는 장구 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으며, 내빈들의 축사와 개회식에 이어 서로의 참가를 격려하는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참가자들은 노원의 대표 무장애 숲길 3가지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해 걸으며 의미 있는 발걸음을 함께했다. 행사에 참가한 의원단도 이동권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손 의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손을 잡고 마음의 벽을 허무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여러분이 내딛는 희망찬 발걸음처럼, 장애 여부와 상관 없이 노원 구민의 일상 속 모든 걸음이 불편하지 않도록 의회에서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