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경선에서 신동화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19일 오후 9시경 발표된 경선 결과에 따라 신동화 후보는 당원과 시민 투표를 거쳐 공식 후보로 선출됐다. 당일 선거사무소에는 지지자들이 모여 축하 분위기 속에서 본선 승리 결의를 다졌다.
신동화 후보는 수락 연설에서 “정치에 첫발을 들인 26년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며 “시민 위에 군림하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의 도구로 쓰임받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의 기쁨에 머무를 시간이 없다. 내일 새벽부터 다시 진군하겠다”며 즉각적인 본선 행보를 예고했다.
지난 14일 정책연대를 선언한 권봉수 예비후보는 “4년 전 원팀을 통해 지방권력을 되찾고자 했던 결의가 아쉽게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2026년에는 반드시 민주당의 승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며 통합 의지를 강조했다. 권 후보는 신동화 후보와의 정책연대를 본선까지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경선은 민주당이 지난 2022년 구리시장 선거에서 패배한 이후 재탈환을 노리는 첫 관문으로, 당내 통합과 조직력이 본선 변수로 떠오른다.
신동화 후보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한다.너무짧아 늘려줘오전 10:07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후보에 신동화…”빼앗긴 4년 반드시 되돌리겠다”
더불어민주당 구리시장 경선에서 신동화 예비후보가 최종 후보로 확정되며 6월 3일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19일 오후 9시경 발표된 경선 결과에 따라 신동화 후보는 당원과 시민 투표를 거쳐 공식 후보로 선출됐다. 당일 선거사무소에는 지지자와 당원들이 대거 모여 축하 분위기 속에서 본선 승리 결의를 함께 다졌다.
신동화 후보는 수락 연설에서 “정치에 첫발을 들인 26년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며 “이 영광을 함께해 준 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곁에서 위로해주시고, 열심히 할 때는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구리시민과 당원 동지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지지자들에 대한 감사의 뜻을 거듭 전했다.
신 후보는 시정 철학도 분명히 했다. “시민 위에 군림하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의 도구로 쓰임받는 시장이 되겠다”며 “겸손한 자세로 구리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승리의 감격보다 본선을 향한 긴장감을 먼저 언급한 것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경선 후보 확정 발표를 보며 눈물을 흘릴 줄 알았지만, 지금은 선거가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뿐”이라며 “오늘의 기쁨에 머무를 시간이 없다. 내일 새벽부터 다시 진군하겠다”고 즉각적인 본선 행보를 예고했다.
지난 14일 신동화 후보와 정책연대를 선언한 권봉수 예비후보도 이날 자리에서 축하 발언에 나섰다. 권 후보는 “4년 전 원팀을 통해 지방권력을 되찾고자 했던 결의가 아쉽게 이루어지지 못했지만, 2026년에는 반드시 민주당의 승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며 통합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는 또 “시민 중심의 구리라는 비전을 함께 실현하기 위해 신동화 후보와 정책연대를 이어갈 것”이라며 도의원·시의원 등 민주당 소속 모든 후보와의 연대 승리를 강조했다.
김형수 선거대책위원장도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시민이 주인이라는 점을 항상 기억하며 선거에 임해달라”고 당부, 조직 결집을 촉구했다.
이번 경선은 민주당이 2022년 구리시장 선거에서 패배한 이후 4년 만에 재탈환을 노리는 첫 관문이다. 당시 패배 이후 구리 지역 민주당은 조직 재건과 인물 경쟁력 확보에 공을 들여왔으며, 이번 경선을 통해 단일 대오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본선 경쟁력에 무게가 실린다. 경선 과정에서 정책연대 선언으로 조기에 내부 갈등을 봉합한 것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신동화 후보 측은 “경선을 통해 확인된 당원과 시민의 선택을 바탕으로 본선 승리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통합과 연대의 힘으로 반드시 승리해 구리시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겨냥해 본격적인 유권자 접촉과 정책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1stn@hanmail.net 김영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