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중계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중계3단지 마을축제’
‘공연·체험·먹거리로 600여 명 주민이 함께한 마을 어울림의 장 마련’ 중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연진)은 지난 5월 22일 중계주공3단지 내 놀이터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중계3단지 마을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2년 처음 시작된 중계3단지 마을축제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으며,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함께 즐기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지역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는 서지원 예술단 사물놀이 공연팀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진행된 개회식에서는 중계종합사회복지관 성연진 관장의 인사말과 내빈 축사가 이어졌으며, 주민 대표와 지역 관계자들이 함께한 ‘비빔밥 퍼포먼스’를 통해 화합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당일 점심에는 중계종합사회복지관이 준비한 비빔밥을 비롯해 새노원로타리클럽이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도토리묵, 김치전, 부추전 700인분과 푸드트럭하우스가 후원한 꼬물이 어묵 700인분 등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됐다
오후에는 알퐁스 강태리의 트로트 공연, 연서 색소폰 연주, 서지원 예술단 민요 공연, DH 가요장구 공연 등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무대 앞에 모인 주민들은 박수를 치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공연을 함께 즐겼다. 체험부스도 많은 관심을 모았다. 고리던지기, 다트 던지기, 탁구공 던지기 등 놀이체험과 ‘우리마을 환경실천’ 부스가 운영됐으며, 참여자들은 각 부스를 체험하며 행사장에 활기를 더했다
행사 운영에는 신한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학생 30여 명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안내와 체험 진행, 식사 지원 등을 도왔다. 또한 (주)아워홈은 크리스피롤 600개와 고구마스틱 600개를, 한국엔테 랄푸드(주)는 두유 2,400개를 후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중계종합사회복지관 성연진 관장은 “이번 마을축제는 지역주민과 후원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중계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 참여와 관계 형성을 기반으로 한 지역밀 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