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문화재단, 꿈의 스튜디오 단원 모집 아이들의 감각을 깨우는 시각예술교육 프로그램
– 오픈 워크숍 126명 신청… 높은 관심 속 오는 20일까지 접수
– 지역 청년 예술가와 함께 8월부터 11월까지 32회 창작 프로젝트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은 오는 20일까지‘2026 꿈의 스튜디오 노원’에 참여할 노원구 아동·청소년 단원을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대표 문화예술교육 사업인‘꿈의 스튜디오’는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자신만의 감각과 시각언어를 발견하고,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과정 중심의 창작 활동부터 결과 전시까지 이어지는 예술 교육 통해 참여자들이 정답을 찾는 교육에서 벗어나 스스로 질문하고 탐색하며 자신만의 창작 세계를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부터 11월까지 32회의 수업 과정 동안 지역 청년 예술가와 함께 하는 다양한 창작 활동을 중심으로 현장학습, 특강, 결과 전시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 스스로 세계를 바라보는 아이들(관찰과 표현 / 박성민 작가), ▲ 소리탐험대(사운드오브제 / 이창희 작가), ▲ Play/Nonplay(놀이와 탐색 / 최희원 작가), ▲ 내 눈동자에 귀 기울이기(회화와 만화 / 박시연 작가)로 총 4개로 운영된다.
강원재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며 창의성과 주체성을 발견해 나가는 문화예술교육”이라며“아이들이 정답을 찾는 교육이 아니라 질문하고 탐색하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장해 나가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 진행된 오픈 워크숍은 126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예술가와의 만남, 작업실 투어, 창작 체험 등을 통해 프로그램을 미리 경험하며 본 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꿈의 스튜디오 노원’의 단원 모집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서류 심사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결과는 오는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신청 방법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