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형 AI 활용 통한 인공지능 의정 참모 개발… 공공행정 확장 기초 마련 첫발 내딛어

– 손명영 대표의원 “급변하는 기술에 발맞춰 선진 의정 기틀 마련…, 연구진·의원들과 함께 전력 다할것”

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는 8월 28일 의회사무국 소회의실에서 의원 연구단체 모임인 「노원구의회 의정활동 인공지능 활용모델 개발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 노원구의 AI 조례 등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방대한 자료 검토와 분석이 요구되는 의정활동 전반에 생성형 AI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늘 착수보고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진행되는 연구에는 손명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간사 이동욱 의원, 김기범, 김재인, 김서연 의원 등 총 5명의 의원이 참여한다. 연구용역 수행은 신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았다.

착수보고회에서 연구 책임을 맡은 김상현 교수는 “관련 법령·조례와 정책 동향 등 선행 연구를 면밀히 살피고, 국내외 우수 활용 사례를 적극 분석해 현장에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연구 결과를 도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보고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프롬프트가 실제 의정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결과물 도출을 당부하는 한편, 노원구만의 특화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표준화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을 요구했다.

연구단체를 이끄는 손명영 대표의원은 “시대와 기술의 급격한 변화에 발맞춰 의정활동 역시 유연하고 다변화된 방식으로 진화해야 한다”며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선진 의정을 펼치는 데 연구 결과가 유의미하게 쓰일 수 있도록 의원님들, 연구진과 함께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