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북경찰서-서울지방변호사회 소통의 장 마련

서울치안파트너스로서 상호 존중과 협력 강화…피의자 방어권 보장 및 인권친화적 수사환경 조성

서울강북경찰서(총경 김태현)는 지난 26일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피의자의 방어권과 인권을 보장하는 한편 경찰과 변호사 간 상호 존중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지방변호사회가 서울치안파트너스로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수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경찰과 변호사회가 서로의 역할과 입장을 존중하며 국민의 인권보호와 공정한 수사절차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수사기관과 변호인이 신뢰를 바탕으로 소통하는 것이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공정한 수사를 실현하는데 중요하다는 뜻을 같이했다.

김태현 강북경찰서장은 “경찰과 변호사는 국민의 기본권과 인권을 보호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며, “서울치안파트너스인 서울지방변호사회와 소통하고 서로의 역할을 존중하면서, 변호인의 조력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한 수사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강북경찰서는 앞으로도 서울지방변호사회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다양한 수사·비수사기관 및 지역사회 관계기관과의 협력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