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수락휴’ 찾아 여름 휴가철 대비 안전 점검

– 개장 1주년 맞은 수락산 자연휴양림 찾아 여름철 폭우‧폭풍 대비 안전 준비 상황 확인

-손 의장, “기상 악화 속 작은 소홀함이 큰 사고로 이어져…이용객 안전을 위한 철저한 대비 필요”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은 16일, 개장 1주년을 맞은 수락산 동막골 자연휴양림 ‘수락휴’를 찾아 여름철 폭염 및 장마철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수락휴는 서울시 최초의 도심형 자연휴양림으로, 지난해 7월 개장 이후 전 객실 가동률 100%에 달하는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지속된 집중호우와 폭염 속에서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상황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 1월에도 운영 성과 점검을 위해 이곳을 찾았던 손영준 의장은, 여름철 태풍 피해를 대비해 나뭇가지 정비 상황과 객실 내 배수시설 상태 등을 꼼꼼히 살피며 문제가 없는지 확인했다. 더불어, 풍수해 대비 사방공사를 실시해 경사로 토사 유출을 예비한 현장과 시설 내 물 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게 한 계류 공사 완비 상황도 체크했다. 이어 시설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무더위 속에서도 수락휴를 찾는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달라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손영준 의장은 “장마와 폭염 등 기상 악화 시기의 작은 소홀함이 안전사고나 시설 평판 저하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수락휴가 앞으로도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노원 대표 휴양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