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소방서장,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확립을 위한 지역응급의료센터와 소통행보
노원소방서(서장 정교철)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관내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과 노원을지대학교병원을 차례로 방문해 중증응급환자 이송체계 확립과 119구급대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변화하는 응급의료 환경에 대응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응급처치부터 병원 인계까지의 이송체계를 점검하고,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 연계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간담회에는 노원소방서 정교철 서장과 이미리 재난관리과장, 구급팀이 참석했으며, 병원 측에서는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응급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주요 논의 내용은 ▲심정지·중증외상·뇌혈관 및 심혈관 질환 등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수용 및 인계체계 개선 ▲119구급대원의 병원 전 단계 환자평가(Pre-KTAS) 신뢰도 향상과 사전 연락체계 강화 ▲응급실 병상 포화 시 대응 방안 마련 및 구급대 대기시간 단축 ▲소방과 의료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노원소방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지속하며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 요인을 최소화하고, 현장과 병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교철 노원소방서장은 “중증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병원 전 단계의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 병원 단계의 즉각적인 치료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응급의료센터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119구급대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