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소방서, 서울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분야(신속구조팀) 1위로 전국대회 서울대표 출전
서울 노원소방서 구조대가 ‘2026년 서울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분야(신속구조팀)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전국대회에 서울대표로 출전하게 되었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선수 선발과 분야별 소방전술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소방학교에서 ‘2026년 서울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 분야별 전문기술을 겨루는 자리로, 실전과 같은 상황 속에서 대원들의 대응 능력과 팀워크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대회 결과, 노원소방서 구조대 1팀이 구조분야 신속구조팀 부문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1위에 올라 5월 11일 서울 대표로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이어 4월 27일 오전 9시 50분 소방재난본부 5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대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노원소방서 구조대 1팀은 서원주 대장을 비롯해 박재훈 소방위, 박정수·조용찬 소방장, 안형진 소방교, 윤대선 소방사가 한 팀을 이뤄 출전했다. 이들은 평소 반복된 훈련과 철저한 준비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전술을 선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원소방서 구조대 1팀 소방장 박정수는 “이번 성과는 대원들의 끊임없는 훈련과 팀워크의 결과”라며 “전국대회에서도 서울 대표로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