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최현덕 후보가 선거 운동 중 발생한 외국인 여성 등산객 실종 사고 소식을 접하고, 즉시 수색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파악하고 구조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5월 22일 오후 8시에서 9시 사이, 우리 관내 천마산 산행 중 길을 잃은 것으로 추정되는 외국인 여성이 새벽 2시경 휴대전화 전원이 꺼진 뒤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특히 외국인이라는 신분 특성상 통신사를 통한 위치 추적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현재 관계 기관과 의용소방대, 수색견 등 100여 명의 인력이 동원되어 긴박하게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최현덕 후보는 선거 유세 일정이 매우 바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실종 소식을 접하자마자 즉시 현장으로 달려갔다. 최현덕 후보는 현장에서 지휘 본부로부터 실종자 발생 경위와 현재까지의 수색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다.
최현덕 후보는 현장에서 소방관 및 구조대원들과 직접 마주 앉아 실종자의 상태를 상세히 묻고, 수색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경청했다. 특히 구조 인력들이 외국인인 실종자를 찾는 데 겪는 현실적인 제약과 고충에 깊이 공감하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최현덕 후보는 “선거도 중요하지만, 우리 관내에서 발생한 사고인 만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라며, “그분이 외국인인지 내국인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소중한 한 사람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후보로서 현장을 확인하고 구조 인력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최현덕 후보는 현장 구조대원들에게 “밤낮없이 수색에 매진해주시는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격려의 말을 전한 뒤, 다음 유세 일정으로 이동하면서도 실종자의 안전한 귀환을 간절히 기원했다.
최현덕 후보 측은 수색이 완료될 때까지 관련 소식을 예의주시하며, 향후 우리 관내에서 유사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 체계가 가동될 수 있도록 안전 인프라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