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청장 후보가 21일 오전 왕십리역 광장에서 출근길 주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

유보화 더불어민주당 성동구청장 후보가 21일 오전 왕십리역 광장에서 출근길 주민들을 만나 지지를 호소한다.

유 후보는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성동의 성과는 지키고, 미래는 더 크게]”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서울시청에서 약 30년, 성동구 부구청장으로 약 4년, 도시 행정의 현장에서 일해 온 유보화”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성동은 지난 시간 동안 서울에서 가장 주목받는 도시로 성장해왔다”며 “저는 그 변화를 밖에서 바라본 사람이 아니라, 현장에서 함께 만들어 온 일꾼”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성동의 성과는 흔들림 없이 지키고, 미래는 더 크게 열어 ‘계속되는 성동시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일이 설레는 든든한 성동, 그래서 평생 살고 싶은 도시 성동을 디테일이 다른 행정가 유보화가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유 후보는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20분까지 왕십리역 광장 북측 광장에서 집중 유세를 진행한다. 그는 “출근길 잠시 들러 응원과 말씀을 나눠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주민들의 참여를 요청했다.

유보화 후보 이력 및 공약

60세,전라남도 고흥출생, 순천고,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원 도시행정학과(석사) 유보화 서울시 성동구청장 후보는 1990년대 초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

1990~2020년대 초까지 서울시에서 약 30년간 근무하며 기획조정실, 행정국 등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친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치행정과장, 정책기획관으로 근무하며 시정 주요 정책의 기획·조정을 담당

특히, 2022년경에는 정원오 현 서울시장 후보가 당시 성동구청장 재임 시절 성동구 부구청장으로 영입

2022~2026년 초: 성동구 부구청장으로 약 4년간 재직하며 구정 전반을 총괄했고, GTX-C 왕십리역 유치,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정비,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주요 현안을 추진

주요 공약 및 강조사항

유보화 후보의 지방선거 핵심 공약은 ‘성과는 이어가고, 변화는 멈추지 않는 더 큰 성동’으로 하고 기존 정원오 구청장 시기의 성과를 계승하면서 도시개발·문화·주거·교통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1.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신설

당선되면 ‘첫 결재’로 추진하겠다고 밝힌 대표 공약으로 정비사업 인허가 속도를 높여 성동구의 재개발·재건축을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 성수동 삼표레미콘 부지 공공기여 재협의

기존 현금보상 방식 대신 서울시와 다시 협의해 약 2,000석 규모 복합문화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는 것으로서 문화·공연·복합상업 기능을 갖춘 성동의 랜드마크를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1. GTX-C 왕십리역 중심 교통·상권 활성화

왕십리역 일대를 광역교통 중심지로 육성, 역세권 개발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연계 추진 한다고 말했다.

  1. 한강변·중랑천 수변도시 업그레이드

성수·옥수·응봉 일대 수변공간 개선, 주민 친화형 문화·휴식 공간 확대

  1.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

공공주택 및 생활밀착형 주거지원 확대, 청년 창업 및 정착 지원 강화

  1. 교육·돌봄 강화

초등 돌봄과 공교육 지원 확대, 아이 키우기 좋은 성동 조성

  1. 어르신·복지 안전망 확대

고령친화 정책 강화, 돌봄, 건강, 생활복지 서비스 확대

  1. 생활밀착 행정 강화

동별 생활 SOC 확충, 주민 불편 즉시 해결형 행정체계 구축

유보화 후보 이력 및 공약

▶60세,▶전라남도 고흥출생, ▶순천고, ▶서울시립대 도시과학대학원 도시행정학과(석사) ▶1990년대 초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성동구 부구청장으로 약 4년간 재직했다.

morasoo3927@gmail.com 김 형 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