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26 실업탁구 챔피언전’에서 금천구청 여자탁구단 송마음 선수가 개인단식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경북 상주시 상주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단체전, 개인단식, 개인복식에 출전한 가운데 개인단식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모인 실력 있는 선수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 가운데 송마음 선수는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4강에 진출했으나 양산시청 소속 이다경 선수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아깝게 3위를 차지했다.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은 올해도 꾸준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월 3~8일 경북 문경시 국군체육부대에서 개최된 문경시 춘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에서는 서울시청 소속 선수와 호흡을 맞춰 혼합복식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송마음 선수와 이다솜 선수는 개인복식 3위로도 입상했다.
또한 지난 3월 20~27일 대전시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송마음, 이다솜 선수가 개인복식 2위(준우승)을 차지했다. 송마음 선수는 개인단식에서도 3위에 입상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선수들과 지도자들의 꾸준한 노력은 물론, 지역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금천구청 여자탁구단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1stn@hanmail.net 김영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