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북한강 수상레저 자원을 활용한 ‘수상레저 플러스(+)’ 아카데미 및 체험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상레저 플러스(+)’ 아카데미 및 체험교실은 어린이와 청소년, 지역아동센터 아동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상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한 레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2,000여 명 규모로 운영했던 프로그램을 총 2,600여 명 규모로 확대해 보다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수상레저를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도읍과 조안면 일원의 수상레저 사업장 16개소에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소년 대상 수상스키·웨이크보드 중심의 ‘수상레저 아카데미’ ▲초등학생 대상 물놀이 중심 ‘수상레저 체험교실’ ▲지역아동센터 아동 대상 레저문화 체험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수상레저 아카데미는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한다. 1차 참가 신청은 5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접수하며, 주말 중심으로 운영된다. 2차 아카데미는 6월 22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 운영은 사업 기간 중 월요일과 화요일을 제외한 기간에 운영해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어린이 수상레저 체험교실과 지역아동센터 대상 레저문화 체험 지원 프로그램은 6월 1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하며, 7월 1일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시 누리집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사전예약 방식으로 가능하다. 세부 일정과 운영 사항은 예약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참여 인원 확대에 따라 안전관리도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장별 안전관리체계 점검, 안전요원 배치, 구명장비·안전시설 점검, 체험 전 안전교육 등을 실시해 안전한 체험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북한강 수상레저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과 새로운 레저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 기회 확대와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수상레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1stn@hanmail.net 김영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