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의왕은 도약해야 할 때…반드시 승리하겠다”

국민의힘 기호 2번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6일 이른 아침 수원 인계동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헌화·묵념했다. 오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오를 다지는 출정 참배였다.

김 후보는 현충탑 앞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숭고한 희생 앞에서 우리가 맡고 있는 책임의 무게를 다시 한 번 깊이 새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왕은 시민의 삶을 지키는 곳이고, 그 출발은 책임과 실천”이라며 “시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책임 있게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선거의 의미에 대해서도 분명한 시각을 내비쳤다.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의왕의 방향과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흔들림 없이 결과로 증명해온 자세 그대로 시민만 바라보며 끝까지 임하겠다”고 했다. 이어 “지금 의왕은 멈춤이 아니라 다시 도약해야 할 때”라며 승리 의지를 분명히 했다.

민선 5·6·8기 의왕시장을 역임한 김 후보는 재임 기간 도시개발과 철도교통망 확충, 교육·복지 분야 등에서 굵직한 시정 성과를 쌓아온 3선 경험의 행정가다. 이번 선거에서는 ‘명품도시 의왕 완성’ 을 핵심 비전으로 내걸고 있다.

parkmin62@naver.com 박종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