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강화·인문교육 연계 콘텐츠 개발 등 3대 과제 제시

 

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가 6일 포천 왕산사를 방문해 왕산스님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 불교문화와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백 후보는 이날 템플스테이 운영 현황과 사찰 운영상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살폈다. 단순 관람형 관광을 넘어 인문교육과 불교문화를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 개발 가능성도 테이블에 올랐다.

백 후보가 제시한 주요 과제는 세 가지다.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강화 △인문교육과 연계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프라 확충이 그것으로, 전통 불교문화를 포천 관광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백 후보는 “사찰 등 종교시설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힐링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체류형 관광을 위한 인프라를 늘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1stn@hanmail.net 김영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