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15일…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점검

육군 제55보병사단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구리·남양주·하남·광주·성남·양평·여주·이천·용인·안성 등 경기 동남부 일대에서 ‘2026년 대침투종합훈련’ 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현재의 엄중한 안보 상황을 고려해 실제 도발 가능성이 높은 유형과 국가중요시설 테러 등에 대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관·군·경·소방 등 모든 국가방위요소가 참가해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훈련의 핵심은 실전성이다.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주요 시설에서 대테러·대침투 실제훈련을 통해 현장 조치 능력을 검증하고 숙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훈련 기간 중 다수의 병력과 장비·차량·헬기 등이 이동할 예정인 만큼, 55사단은 훈련 지역 내 안전통제관을 배치하고 주민 불편사항 접수를 위한 유선 창구도 별도 운영할 계획이다.

1stn@hanmail.net 김영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