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준오 노원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베드타운 넘어 ‘미래 경제 도시’ 만들겠다”주민1.000여명 인산인해

-“미래 경제 도시는 도시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라며

▶기업 일자리 창출 ▶교통망 확충 ▶깨끗한 주거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시

서준오 노원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21일(토)노원구 동일로 1354, 5층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김성환 기후환경부장관, 오승록 구청장, 손영준 구의장 더블어민주당 노원 갑 지역위원회 당직자, 내빈축사, 자원봉사자 시,구 의원, 지방선거 시.구 예비후보자,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축하를 해 주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51년 전 노원구에서 태어나 평생을 노원구민으로 지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원 보좌관, 김성환 노원구청장 비서실장, 대통령 비서실 근무, 더불어민주당 당직자 근무, 서울시의회 의원까지 두루 경험하면서 쌓은 전문성과 실력을 노원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쓰겠다”고 말했다.

지금 노원에 필요한 것은 안정적인 구정을 넘어서는 전략적이고 공격적인 구정이다. 저는 민선 8기의 정책 기조를 이어받아 오승록 구청장의 성과는 계승하되, 속도감 있는 재건축·재개발과 일자리 창출, 기업 유치를 더해 노원의 미래를 한 단계 더 앞당기겠다.“말하며 “노원구 인구가 65만 명에서 47만 명대까지 줄었다”며 “인구가 줄면서 골목 상권이 붕괴되고, 1층 상가들조차 공실이 발생하면서 도시 기능 자체가 무너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인구를 늘리지 않으면 노원구는 큰 위기에 놓이게 된다”며 “결국 베드타운을 넘어 미래 경제 도시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 예비후보는 “미래 경제 도시는 도시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라며 ▶기업 일자리 창출 ▶교통망 확충 ▶깨끗한 주거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 예비후보는 “현재 바이오 대기업을 포함해 80개 정도 기업에서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에 입주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2~4년 이내에 800개 기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렇게 된다면 약 2만 개 정도의 고급 일자리가 생길 것이라 본다.”

“좋은 일자리가 생기면 청년이 머물고, 상권이 살아나며 도시 전체의 가치가 올라간다. 그런 의미에서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조성은 노원의 도시 경쟁력을 상승시킬 수 있는 핵심이라 생각한다

서울시의원으로 일하면서 노원구 지구단위계획 예산 26억을 유치했다. 그 결과 현재 많은 노후 아파트들이 정비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구청장이 돼서도 사업 속도를 강화하겠다.”

“아울러 재건축·재개발은 주민이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한 추진과 실질적 생활개선이 함께 가야 한다. 서준오 노원구청장 예비후보는 도시계획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책임감 있게 문제를 풀어가겠다.“ 공급을 늘리겠다는 정부의 입장에는 동감한다. 하지만 노원구의 발전이 같이 이뤄져야 한다는 게 전제 조건이다. 우선 주택 수에 대해서 최대한 밀집도를 낮춰달라는 것이 첫 번째 요구사항이다. 현재 유네스코 심의를 거쳐야 하는 상황에서 아마 5000세대 이하로 사업을 진행할 수밖에 없으리라 생각한다.”

또 하나는 교통 혼잡 해결이다. 이를 위해 GTX-C 노선·동부간선도로 연장 등을 통해 강남권과의 접근성을 높이고, 백사터널 개발을 통해 공릉동부터 별내IC까지 이동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현재 극심한 교통 혼잡이 벌어지고 있는 화랑로의 도로 폭을 확대하고, 6호선을 별내역까지 연장해 태릉CC 인근에 새로운 지하철역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광운대역세권 개발을 통해 동북권 복합도시의 중심을 만들고, 재건축·재개발을 신속하게 추진해 노후된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말했다. 좋은 계획은 많은데 주민들이 체감하기까지 너무 오래 걸리는 것이 노원의 가장 큰 답답함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특히 재건축·재개발, 교통, 기업 유치 같은 현안은 행정이 얼마나 챙기고 속도감 있게 밀어붙이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진다.”

“구청장이 된다면 각 사업별로 일정을 직접 관리하고, 서울시·정부·국회와의 협의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내는 실행형 구정을 선보이고, 동시에 노원의 강점인 복지와 녹지, 생활환경은 강화하겠다.“ 노원을 가장 잘 알고, 노원을 위해 실무적으로 일할 수 있는 후보라 생각한다. 진짜 노원 토박이로서 책상 위 보고서가 아니라 주민들의 생활 속에서 노원을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국회, 청와대, 노원구청, 정당, 서울시의회까지 모두 경험한 정치·행정 복합형 인재로서 지역 현안을 서울시·정부·국회와 연결해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오랜 시간 현장에서 일해 온 경험으로 주민들과 밀착해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말했다.

morasoo3927@gmail.com 김 형 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