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 “구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다짐

 

– 손영준 의장, “구민의 더 나은 일상을 위해 제9대 의회 임기 마지막까지 책임 다할 것”

– 제296회 임시회 통해 의원 발의 6건, 구청장 제출 3건 등 총 9건 안건 처리 예정

서울특별시 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는 2일 노원구의회 8층 본회의장에서 제296회 노원구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2일부터 11일까지 총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날 회의를 진행한 손영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 적토마의 추진력과 쉼 없는 역동성으로 올해도 변함없이 구민에게 힘이 되는 노원구의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구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제9대 의회 임기 마지막까지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국회 소관 상임위에 계류 중인 「지방의회법」을 언급하며, “지방의회가 그 본연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서는 조직권과 예산편성권 등 핵심 권한에 있어 충분한 자율성을 보장받아야 한다”며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에 함께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노원구 집행부에 대해서는 오는 3월 27일 전국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구 차원의 선제적 대응에 대해 격려와 감사를 전하면서, 올 상반기 결실을 이루는 주요 구정 사업에 대한 꼼꼼한 마무리를 당부하기도 했다.

개회식 직후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김경태 의원, 노연수 의원, 최나영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으며, 이어서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노원구 태릉골프장 국제정원으로 전환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노원구 저출생 위기 극복 특별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처리하였다.

제296회 임시회는 2월 2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각 상임위원회에서 소관 안건 심사가 진행되며, 2월 11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부의된 모든 안건을 의결한 후 회기를 마치게 된다.

이번 임시회 남은 회기 동안 처리될 안건은 ▲서울특별시 노원구 헌혈 장려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기범 의원) ▲서울특별시 노원구 아파트 경비원 등 고용 안정 및 인권 증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손명영 의원) ▲서울특별시 노원구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안복동 의원) ▲서울특별시 노원구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운영 조례안(노연수 의원) ▲서울특별시 노원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노연수 의원) ▲서울특별시 노원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손명영 의원) ▲상계보람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입안을 위한 구의회 의견청취안(노원구청장) ▲상계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상계1구역) 변경을 위한 구의회 의견청취안(노원구청장) ▲노원구 녹색장터 2호점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노원구청장) 등 총 9건(의원 발의 6건, 구청장 제출 3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