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위기 대응·탄소중립·자원순환 분야 제도 기반 마련에 주력
– 종이팩 자원순환 촉진 조례 제정 및 주민참여형 자원순환 모델 제시
– 노원갑 탄소중립특별위원장으로 탄소중립 영화제 주관, 기후위기 공감 확산
서울 노원구의회 김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 중계본, 중계2·3동, 하계1,2동)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제9대 노원구의회 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제10대 노원구의회를 향한 각오를 밝혔다.
김소라 의원은 제9대 의정활동 기간 동안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자원순환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종이팩 자원순환 ▲안전관리▲자원봉사 활성화 등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조례 제정과 정책 제안에 힘써 왔다. 특히 노원구가 생활 속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관련한 제도 기반을 구축하는 데 주력해왔다.
김 의원이 발의하여 제정하거나 개정된 주요 의안은 「서울특별시 노원구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서울특별시 노원구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서울특별시 노원구 기후대응기금 설치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 노원구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서울특별시 노원구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서울특별시 노원구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서울특별시 노원구 종이팩 자원순환 촉진 조례」 등이다.
최근 대표 발의하여 제정된 「서울특별시 노원구 종이팩 자원순환 촉진 조례」는 김 의원의 제9대 후반기 핵심 의정 성과로 꼽을 수 있다. 이 조례는 종이팩을 단순한 폐기물이 아닌 재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규정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체계 구축과 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위한 제도적인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례 제정에 앞서 김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사업에 담기 위한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2025년 <노원구 종이팩 자원순환 활성화정책토론회>를 직접 주관하며 공공기관, 주민, 재활용업체, 기업이 함께 협력하여 종이팩 재활용률을 실질적으로 제고하는 방안을 다각도로논의했다. 또한 2026년 ‘숲과나눔 재단’의 <초록열매 종이팩 컬렉티브 컨퍼런스>에 주요 토론자로 참석하여 공공이 자원순환 혁신을 추진할 때 필요한 역량을 주제로 발표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공공의 역할은 주민에게 의무만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실제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드는 것”이라며“주민의 실천, 기업의 역할, 행정의 책임, 지역사회의 협력이 모두 어우러질 때 종이팩 하나가 제대로 모이고, 재활용되어, 다시 하나의 제품으로 돌아오는 순환이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2년 첫 소관부서 업무보고 자리에서 종이팩 수거함을 투명페트병 수거함 옆에 놓으면 되지 않겠느냐고 질문했지만,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이어오며 자원순환 정책은 단순한 아이디어 제시만으로해결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노원구의 공동주택 비율이 높은 생활권 특성에 맞는 ‘행정 기반 주민참여형 자원순환 모델’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노원갑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6월 29일 저녁 7시 노원더숲시네마에서 다큐멘터리 영화 <정뱅이>상영회가 열려 관심 있는 구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영화 <정뱅이>는 2024년 대전 정뱅이 마을에 닥친 참혹한 수해와그 이후 공동체가 다시 일어서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상영회에는기후위기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자리를 가득 채웠으며 상영 후에는 기후위기에 대한 공감과 노원구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다. 김 의원은 “기후위기는 뉴스 속 이야기가 아니라, 이미우리 옆집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 공감해 주신 만큼, 이 마음이 우리 일상의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9대 의정활동 전반에 대해 김 의원은 “처음 노원구의원이 되었을때는 모든 것이 조심스러웠고, 주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정책과 조례를 다루는 일의 무게를 크게 느꼈다”며 “그래서 더 많이 듣고, 더많이 확인하여 현장의 목소리와 장면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고소회를 밝혔다.
이어 “제9대 의정활동이 조심스레 배우고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제10대에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 적극적이고 강한 실행력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은 구호가 아니라 주민의 안전과 생활을 지키는 문제고, 자원순환은 특별한 사람만하는 활동이 아니라 평범한 주민의 일상 속에서 이루어지는 삶의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제9대 의정활동에 있어서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늘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고 때로는 냉정하게 현실을 돌아보게 해주신 구민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제10대에는 더욱 가까이에서듣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노원구민에게 감사의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