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당선을 확정 지은 백영현 포천시장 당선인은 “오늘의 영광은 결코 저 개인의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과 함께 ‘더 큰 성장, 더 강한 포천’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겠습니다.”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소감을 전했다. 성장하는 포천의 미래를 향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준 시민들의 선택이 만들어낸 결과이며, 더 밝은 내일을 향한 희망의 증거라는 것이다.
백 당선인은 선거 기간 내내 함께한 모든 이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소음과 불편함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으로 곁을 지켜준 상인들, 깨끗하고 안전한 선거 환경을 묵묵히 만들어준 환경미화원과 모범운전자회, 그리고 밤낮없이 현장을 지킨 경찰관과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에게 머리를 숙였다.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 뛰어준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가족을 향해서는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거듭했다.
경쟁을 함께한 상대 후보들에 대한 예우도 잊지 않았다. “앞으로는 경쟁자가 아닌 포천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함께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한 그의 말에서는, 승자의 여유가 아닌 통합을 향한 진정성이 배어났다.
선거의 끝은 책임의 시작이었다. 백 당선인은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의 기대는 물론, 다른 선택을 하신 분들의 목소리까지 소중히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갈등과 분열이 아닌 화합과 통합으로 더 강한 포천을 열겠다는 다짐이었다.
그는 마지막으로 “오늘의 기쁨보다 내일의 책임을 더욱 무겁게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 곁에서, 말보다 실천으로 보답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1stn@hanmail.net 김영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