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끓인 삼계탕에 수박·음료까지…
서울도봉우체국 스마일봉사단은 지난 7월 25일, 중복을 맞아 서울도봉우체국 3층 구내식당에서 쌍문3동 인근 어르신들을 초청해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무더위 속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120여 명이 참석해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을 드셨으며, 후식으로 시원한 수박과 음료도 함께 제공받아 무더위를 식히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삼계탕 나눔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봉사단원들의 정성과 손길이 더해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서울도봉우체국 스마일봉사단은 삼계탕에 사용된 식재료를 직접 준비하고 손질하는 것부터 조리와 배식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맡아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따뜻한 보양식을 대접했다.
봉사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음식 준비에 나서며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삼계탕을 끓이고 배식했다.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은 “정성이 가득 담긴 삼계탕 덕분에 몸과 마음이 든든해졌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함께 제공된 수박과 음료를 드시며 봉사단원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마무리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봉사단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