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기업이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고령 남성 1인가구를 위한 식생활 지원에 나서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서울노원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1일 ㈜밀라그로인터웍(대표이사 윤채영)이 추석을 맞아 지역 내 홀몸 고령 남성 1인가구의 식생활 지원을 위한 후원 물품을 전달해 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명절 기간 정서적·경제적 소외감이 커지기 쉬운 저소득 고령 1인가구 주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을 받은 한 주민은 “혼자 보내는 명절이 늘 쓸쓸하고 외로웠는데, 이렇듯 잊지 않고 식탁을 챙겨주어 큰 위로와 힘이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영호 서울노원지역자활센터장은 “매년 잊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건네주는 ㈜밀라그로인터웍 측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성품은 홀로 명절을 보내는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윤채영 ㈜밀라그로인터웍 대표는 이번 추석에도 변함없는 나눔 행보를 이어나가며 지역 내 사회적 책임 경영을 적극 이행했다.
한편 서울노원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 주민의 경제적·정서적·사회적 자립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자활근로사업단 운영 및 자활기업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맞춤형 사례관리와 복지 서비스 연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morasoo3927@gmail.com 김형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