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보훈회관서 전달식 개최… 한현탁 회장 및 관계자 참석
국가유공자 복지 향상 및 보훈가족 지원에 활용… 민간 차원의 릴레이 나눔 실천
용인 지역 민간 봉사단체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대상자들을 위한 성금 전달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신갈라이온스클럽(354-B지구)은 22일 오전 11시 용인시 보훈회관 3층 소회의실에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용인특례시지회에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한현탁 신갈라이온스클럽 회장을 비롯한 클럽 관계자 7명과 김학규 전 용인시장(현 용인시 해병대 원로회 회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상이군경회 용인특례시지회 측에서는 박청효 지회장과 지도위원 등 14명이 참석해 국가유공자를 향한 민간 차원의 귀한 후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용인특례시지회를 통해 관내 상이군경회 회원 및 국가유공자의 복지 증진, 지회 운영 지원, 보훈가족 지원 사업 등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한현탁 신갈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있게 한 국가유공자와 상이군경회 회원들의 숭고한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국가유공자분들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청효 상이군경회 용인특례시지회장은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은 신갈라이온스클럽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회원들의 권익과 복지 향상을 위해 가장 필요한 곳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용인특례시지회는 이번 전달식을 계기로 관내 기업 및 민간 단체와의 연대·협력을 한층 강화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예우 증진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펼쳐나갈 방침이다.
atg21@naver.com 김판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