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의회 박대웅 의원이 제10대 금천구의원으로서의 첫 임기를 ‘구민 안전’과 ‘현장 중심 의정’으로 열었다.
박 의원은 7월 1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과 함께 금천구청 광장에 모여 결의문을 낭독했다. 그는 “금천구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겠다”며 새로운 임기에 임하는 각오를 다졌다.
결의문 낭독은 곧바로 현장 행보로 이어졌다. 경찰관 출신인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이 두 차례 근무했던 금천파출소를 찾았다. 김희석 소장을 비롯한 경찰관, 자율방범대 이승욱 대장 및 대원들과 함께 서울경찰청 주관 ‘여성 안심 귀갓길 합동순찰’에도 동참해 관내 우범지역과 여성안심귀갓길을 직접 점검하며 범죄 예방 활동에 힘을 보탰다.
순찰을 마친 박 의원은 “경찰관으로 주민의 안전을 지켜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는 구의원으로서도 현장을 가장 먼저 찾는 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명예자율방범대원으로서 우리동네 보안관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지역 구석구석을 살피고 ‘안전한 금천, 건강한 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의원은 끝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금천을 만들기 위해 경찰과 자율방범대,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현장 속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1stn@hanmail.net 김영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