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가평군의회가 1일 공식 출범했다.

개원식은 이날 오후 3시 가평군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됐다. 군의원 7명을 비롯해 서태원 군수, 제10대 의원 가족, 각 기관·단체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김종성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하는 의회, 청렴하고 공정한 의회,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 민의를 실천하는 의회가 되겠다”며 “군민의, 군민에 의한, 군민을 위한 정치를 실현하여 미래를 준비하는 의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증명할 수 있도록, 임기 내내 발로 뛰며 가평의 기분 좋은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서태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제10대에 들어선 가평군의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군정의 중요한 현안을 충실히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우리 가평군이 직면한 인구감소 및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여, 행복 도시 가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10대 가평군의회는 김종성 의장, 양재성 부의장, 신현유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박영희·이오남·유재혁·허은선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1stn@hanmail.net 김성옥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