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의회는 7월 1일 오전 9시 제81회 임시회를 열고 제5대 여주시의회 전반기 의장·부의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박두형 의원을 의장으로, 진선화 의원을 부의장으로 각각 뽑았다.

박두형 의장은 제4대 여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이어 제5대 전반기 의장으로 다시 선출되며 연속으로 의장직을 이어가게 됐다.

이어 오후 2시에는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제5대 여주시의회 전반기 의정활동의 출발을 대내외에 알렸다.

새로 출범하는 제5대 여주시의회는 박두형(국민의힘/재선), 진선화(더불어민주당/재선), 경규명(국민의힘/재선), 이재덕(더불어민주당/초선), 조장연(국민의힘/초선), 이하정(더불어민주당/초선), 정희라(국민의힘/초선) 총 7명으로 채워졌으며, 재선의원 3명과 초선의원 4명으로 진용을 갖췄다.

제5대 여주시의회 개원식은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하여 50여 명의 관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2시 여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됐으며 시민과 함께 걷는 의회, 개선점과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 여주의 내일을 여는 의회의 추진을 위한 시민들과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박두형 의장은 개원사에서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목소리를 듣고, 작은 불편도 세심히 살피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집행부와는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하되 견제와 감시의 책무를 다하고, 단순한 비판이 아닌 개선점과 대안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행복과 여주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eongnam@1stn.kr 송찬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