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의회가 지난 1일 오전 9시 30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제10대 의정활동의 첫걸음을 뗐다.
7명의 의원들은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오전 10시 제346회 임시회를 개의하고, 제1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새 의장단을 뽑았다.
투표 결과 의장에는 임현숙 의원(나선거구), 부의장에는 송흥석 의원(가선거구)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임현숙 의원은 당선 인사를 통해 “제10대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동두천 시민을 최우선으로 두고, 동료 의원을 비롯하여 박형덕 시장과 함께 동두천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의장으로 선출된 송흥석 의원은 “동료 의원들과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동두천 시민을 위하여 솔선수범하며 열심히 일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의장단 구성을 마친 제10대 동두천시의회는 오는 7월 3일 개원식을 열 예정이며, 7월 15일부터 10일간 진행되는 제347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1stn@hanmail.net 이성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