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북경찰서「서울안전31 Re-디자인 데이」개최

-민·관·경 협력, 범죄예방 활동 전개 및 여성 안심 환경 조성에 총력

– 서울경찰청·강북경찰서·치안파트너스와 함께하는 특별치안활동 추진 –

– 현장 보고ㆍ시민의견 듣고ㆍ함께 걷고ㆍ문제 고치는, ‘현장밀착형’ 치안활동 전개

서울강북경찰서(총경 김태현)는 지난 7월 1일 저녁, 서울 강북구 우이동 일대에서「서울안전31 Re-디자인 데이」를 개최하고 여성 1인가구 밀집지역 및 여성안심귀갓길 중심으로 주민과 함께 ‘보고·듣고·걷고·고치는’ 현장 중심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서울강북경찰서와 서울경찰청(범죄예방대응부) 등 경찰 관계자를 비롯해 강북 경찰 치안파트너스(▵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외국인치안봉사단 ▵여성 1인 소상공인 등)가 참여하였으며, 우수 활동 경찰관과 대원들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수여와 함께 공동체 치안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였다.

또한, 안심귀갓길, 골목길, 주택가 등 범죄취약지역을 중심으로 CCTV, 보안등, 비상벨 등 방범 시설점검을 통해 생활 속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순찰 중 여성 1인 가구 및 소상공인을 직접 만나 여성들의 안전한 직·주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체감안전도 제고에 주력했다.

김태현 강북경찰서장은 “지역 안전 인프라를 함께 점검하며 지역사회 협력 기반의 범죄예방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하였고 강상길 서울경찰청 범죄예방대응부장도 “제안해주신 소중한 말씀은 치안 정책 수립 시 적극 반영하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앞으로도 강북경찰서는 여성과 사회적 약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예방중심의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