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1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 4층 세미나실에서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특례시의원 당선인 31명 전원과 배정수 의장, 정명근 화성시장, 의회 및 집행부 간부 공무원이 참석했다.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는 지역구 28명, 비례대표 3명 등 총 31명으로 구성됐으며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9명, 국민의힘 11명, 개혁신당 1명이다.
오리엔테이션은 의장 인사말, 당선인 및 간부 공무원 소개, 시정현황 보고, 의회현황 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의회현황 보고에서는 화성특례시의회 조직과 기능, 의회의 권한, 의원의 의무, 의회사무국의 역할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기본 사항이 안내됐다.
아울러 개원 일정, 상임위원회 구성 절차, 의장·부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거, 의원 법정의무교육, 재산등록, 병역사항 신고 등 실무 사항도 공유됐다.
2부에서는 전문기관 위탁교육과 자체교육으로 구성된 사전교육이 이어졌다.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인 최민수 국회의정연수원 교수가 ‘의원 당선인이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 사항’을 주제로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 및 운영 방법을 교육했으며, 화성특례시의회 의사담당관 오원섭 변호사는 ‘지방의회 분쟁 해결 사례’를 주제로 지방의회 분쟁 유형과 조례안 관련 분쟁 등을 강의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제10대 의원 당선인들이 의회 운영 전반을 충분히 이해하고 시민을 대표하는 지방의회의 일원으로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1stn@hanmail.net 김영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