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새마을 부녀회와 ‘무더위 입맛 돋움 열무김치 나눔’ 봉사 동참

 

– 노원구의회, 새마을부녀회 열무김치 나눔 현장 찾아 손 걷어붙이고 김장 함께해

– 손의장 “굳은 날씨에도 땀흘린 봉사자에 깊이 감사, 복지 꼼꼼히 챙기는 의회 될 것

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 의원들이 하계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새마을 부녀회 ‘무더위 입맛 돋움 열무김치 나눔’ 행사에 참석해 나눔의 손길에 동참하며 일손을 보탰다. 무더위와 늦은 장마 속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향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현장에 동행하는 의정 행보가 지속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하계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주원)가 여름철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을 찾은 의원들은 함께 소매를 걷어붙이고 열무 다듬기에 나섰다. 이날 손수 만든 열무김치는 하계2동 주민센터와 새마을 부녀회를 통해 관내 복지 대상자 및 취약계층 등 총 17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이웃에게 정성어린 먹거리를 제공한다는 보람으로 땀을 흘린 의원들과 봉사자들은 “함께 마음을 모아 만든 값진 열무김치가 여름철 무더위에 끼니를 챙기기 힘든 이웃에게 소박하지만 든든한 힘과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