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송편 빚으며 “추석 온기 나눔”

 

– 송편 한 알에 이웃의 정 담아… 노원구의회 의원단 자원봉사캠프 명절 연합 봉사 참여

– 손영준 의장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의회에서도 든든히 뒷받침 할 것”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16일 노원구보건소에서 열린 ‘추석맞이 온기나눔 자원봉사캠프 연합 송편 나눔 봉사’에 참석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며 명절의 정을 나눴다.

보건소 5층 다목적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동 자원봉사캠프 봉사자와 대학생 등 70여 명이 참여해 관내 850여 가구에 전달할 송편을 빚고, 배송을 위한 포장 작업까지 함께 마무리했다.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이웃과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올해는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세계 자원봉사의 해’를 맞아 그 의미를 더했다.

함께한 의원들은 앞치마를 두르고 봉사자들 사이에서 직접 송편을 빚고 포장을 거들며 현장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이날 행사는 IPARK 현대산업개발의 기업 후원으로 재료 마련부터 배송 준비까지 한층 넉넉하게 치러졌다.

손 의장은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귀한 시간을 내어 모여주신 봉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노원을 만들기 위해 애써주시는 여러분들의 마음이 모여 행복한 노원이 완성되는 만큼, 의회에서도 그 온기가 지속되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자들의 손을 거쳐 완성된 송편은 관내 소외계층 약 85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