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파주시장이 14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주요 작전부대인 육군 제9·제1·제25보병사단을 차례로 방문해 군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선9기 역점사업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손 시장은 14일 제9보병사단 방문을 시작으로 18일 제1보병사단, 21일 제25보병사단을 순차적으로 찾는다. 국토 방위와 지역 안보에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는 한편, 파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민선9기 역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군관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제9보병사단 방문에서 손 시장은 “메디컬클러스터, 에드워즈 도시개발, 개성공단 복합물류센터 등 주요 사업 추진 과정에서 9사단이 보여준 긍정적인 검토와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군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파주시 발전과 지역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현안을 차질 없이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군부대가 영농철 대민 지원과 재난·재해 복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해 온 점을 고려해 상생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다져나갈 방침이다. 특히 민통선 북상과 군사 규제 개선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군사 분야 현안 해결을 위한 군관 협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nv1225@hanmail.net 이선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