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종합사회복지관-서울중계초등학교, 연계 강화로 취약계층 아동 조기 발굴 및 맞춤형 지원 기반 마련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발굴·연계·지원 협력체계 구축

중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연진)과 서울중계초등학교(교장 김준호)는 2026년 9월 9일(수)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복지관의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결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발굴하고, 아동의 상황과 욕구에 맞는 지원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저소득·취약계층 아동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지원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교육·문화 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중계종합사회복지관 아동 프로그램의 학교 내 홍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성연진 중계종합사회복지관장은 “학교와 복지관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절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준호 서울중계초등학교 교장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중계종합사회복지관과 서울중계초등학교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아동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지속하고, 교육·문화 및 복지 영역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계종합사회복지관은 아동・청소년・성인・어르신・장애인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문화・복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