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중앙도서관, 이루리 작가와 함께하는「더위를 피하는 즐거운 그림책」 운영
– 무더운 여름, 그림책으로 떠나는 시원한 상상의 여행
– 어린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그림책 인문학 강연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 노원중앙도서관은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여름방학 특별강연 「이루리 작가와 함께하는 더위를 피하는 즐거운 그림책」을 오는 8월 8일(토) 14시 노원중앙도서관 1층 열린공간 다인정담에서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무더운 여름, 도서관에서 그림책과 함께 잠시 쉬어가며 웃음과 위로, 상상력을 만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와 조부모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그림책을 새로운 시선으로 즐기고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강연을 맡은 이루리 작가는 이루리북스 대표이자 북극곰 편집장으로, 오랜 시간 그림책을 만들고 독자들과 만나며 그림책의 가치와 즐거움을 전해온 작가다. 이번 강연에서는 그림책으로 더위를 피할 수 있을까?’라는 흥미로운 질문에서 출발해, 짧은 이야기 속에 담긴 웃음과 상상력, 그리고 마음을 위로하는 그림책의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그림책 속 다양한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행복과 용기, 꿈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고,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한 번쯤 품어봤을 ‘우리는 왜 태어났을까?’라는 질문을 그림책의 시선으로 풀어보며 삶과 존재의 의미를 따뜻하게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단순히 그림책을 읽는 시간을 넘어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대화하며, 그림책이 전하는 깊은 울림을 경험하는 뜻깊은 강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그림책을 어린이만을 위한 책이 아닌 세대를 잇는 문화예술이자 인문학 콘텐츠로 만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가족이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특별한 독서 경험을 통해, 그림책이 지닌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연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40명이다. 참가 신청은 7월 23일(목) 오전 10시부터 노원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행사 당일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노원문화재단 강원재 이사장은 “그림책은 어린이만을 위한 책이 아니라 세대를 아우르며 웃음과 감동, 삶의 지혜를 전하는 문화예술 콘텐츠”라며 “무더운 여름, 도서관에서 이루리 작가와 함께 그림책이 들려주는 따뜻한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 모두가 함께 웃고 공감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원중앙도서관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작가와의 만남, 인문학 강연,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독서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세대와 관심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