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소방서(서장 정교철)는 ‘2026 서울안전한마당’에 대해 적극 홍보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안전한마당은 서울소방재난본부가 매년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문화축제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기며 안전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올해에는 오는 9월 17~19일 3일간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다.▲화재안전 ▲재난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몸·마음건강 ▲어울림 등 6개 분야 70여 개 안전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화재대피ㆍ물소화기ㆍ옥내소화전ㆍ완강기 체험 등 화재안전 프로그램을 비롯해 태풍ㆍ지진ㆍVR(가상현실) 재난 체험, 생존배낭 꾸리기 등 재난안전 체험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구급차 탑승, 로프매듭,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과 횡단보도 보행안전, 킥보드 안전교육, VR 사각지대 체험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안전교육도 받아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감염병 예방교육, 금연교육, 정신건강 자가검진,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몸·마음건강 프로그램과 안전테마 블록체험, 소방장비 전시ㆍ체험, 캐릭터 퍼레이드, 포토존ㆍ만들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소방서는 행사 안내문과 홍보채널 등을 활용해 관내 어린이집과 시민들에게 행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적극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들이 소방ㆍ재난안전 체험을 통해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만큼 어린이집과 가족 단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서울안전한마당은 단순히 보고 즐기는 축제를 넘어 직접 체험하며 안전을 배우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대처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안전체험을 즐기면서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