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의회가 보훈가족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의정부시의회(의장 조세일)는 12일 의원회의실에서 관내 주요 보훈단체장들과 지역 보훈 정책 발전을 위한 ‘열린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가족의 노고를 기리고, 관내 보훈단체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실질적인 복지 증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담회에는 제10대 의정부시의회 의원들과 의정부시 보훈단체협의회 이시천(특수임무유공자회) 회장을 비롯한 9명의 보훈단체장이 자리했다.
의원들은 보훈단체장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제기된 건의 사항을 하나하나 점검했다. 집행부와의 협의를 통해 실현 가능한 지원책도 다각도로 찾아보기로 뜻을 모았다.
조세일 의장은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그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유공자분들의 흘린 땀과 눈물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고마움을 잊지 않고 보훈가족의 노고에 보답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nv1225@hanmail.net 이선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