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종합사회복지관, 복날 맞이 절기행사 ‘福작복작, 우리동네’ 성료

-여름철 안전체험과 먹거리 나눔에 지역주민 150여 명 참여

중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성연진)은 지난 7월 14일 복지관 정문 앞과 1층 로비 및 열린마루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복날 맞이 절기행사 ‘福작복작, 우리동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 대표 절기인 복날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함께 어울리고, 여름철 건강과 안전에 관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알아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주민 약 150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나눔을 함께하며 이웃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먹거리부스와 체험부스, 안내부스로 구성해 주민들이 여름철 먹거리와 안전체험을 즐기고, 복지관의 다양한 공간과 사업을 알아볼 수 있도록 운영했다.

먹거리부스가 마련된 1층 열린마루에서는 시원한 수박과 미숫가루를 제공했다. 주민들은 먹거리를 나누며 무더위를 식히고 잠시 쉬어가며 이웃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눴다.

체험부스에서는 여름철 건강과 안전을 주제로 한 활동을 진행했다. 복지관 정문 앞 야외 공간에서는 폭염과 식중독 예방 등 여름철 안전수칙이 담긴 퍼즐 맞추기 체험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퍼즐을 맞추는 과정을 통해 일상에서 지켜야 할 여름철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확인했다.

1층 로비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모기 기피 스프레이를 만들어보는 체험을 진행했으며, 스프레이의 올바른 사용 방법과 여름철 해충 예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안내부스에서는 카페와 도서관, 열린마루 등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지관 공간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 후원, 참여자 모집 프로그램 등 복지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1층 열린마루가 여름철 무더위쉼터로 운영되고 있음을 알리며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행사 운영 과정에서 생분해 컵 등 친환경 물품을 활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주민들이 생활 속 환경 실천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성연진 중계종합사회복지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행사에 함께해 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여름철 건강과 안전을 살피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만나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절기와 계절을 매개로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 안에서 함께 참여하고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중계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복지관을 친숙하게 이용하고 이웃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 참여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