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유일 국립대 서울과기대 중심 건축 연합 봉사단 ‘SAC’, 주거 환경 개선 성료
-18년간 100가구의 삶을 바꿨다…
서울 유일의 국립대학교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축학과를 중심으로 한 건축 전공 연합 봉사단 ‘SAC(Sharing Architectural Ability Club)’가 2026년 상반기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환경 개선 프로젝트를 2026년 5월 9일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8년의 진정성, 누적 100가구 이상의 주거 복지 실현-2008년 창설 이래 올해로 18주년을 맞이한 SAC는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공 지식을 나누어 왔다. 현재까지 누적 100여 가구의 노후 주택을 수리해 온 SAC는 이번 상반기에도 총 75명의 인원을 투입하여 6가구의 거주 환경을 전면 개보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학 간 경계를 허문 ‘건축학도 연대’의 전문성-이번 봉사는 단순한 인력 지원을 넘어 전문적인 건축·인테리어 기술의 결합으로 진행되었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축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을 주축으로, 고려대학교 대학원 건축학과 재학생과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인테리어학과 재학생이 연합팀을 구성했다. 이들은 벽지 및 장판의 정밀 재단부터 실제 시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대상 가구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발휘했다.
대학·동문·교수진의 굳건한 후원 네트워크-이번 대규모 프로젝트는 학내외의 전폭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성사되었다. 서울과학기술대학원 건우회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축학과, 그리고 김현수 교수의 후원을 통해 원활한 자재 수급과 활동 기반이 마련되었다. 또한, 지도 교수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건축학과 박소연 교수의 체계적인 자문과 지도 아래 모든 시공 과정이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집행되었다.
“건축학도의 사회적 책임, 현장에서 답을 찾다”-SAC 임원진은 “현직에 있는 선배들과 다양한 대학의 전공자들이 한데 모여 지식을 교류하고 사회에 공헌하는 시스템이 18년간 이어져 왔다”며, “앞으로도 서울 유일의 국립대인 서울과기대 건축학과를 중심으로 예비 건축학도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주거 복지 현장에서 발로 뛸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