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회는 9일 제299회 임시회 폐회 중 윤리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위원 간 호선을 통해 안복동 의원을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김희숙·허윤회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의원의 자격심사ㆍ윤리심사 및 징계에 관한 사항을 심사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기구로, 의회의 청렴성과 공정성을 유지하고 의원의 윤리적 의무를 감독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에 노원구의회는 지난 7일 제2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김기범, 김서연, 김재인, 김희숙, 박명수, 안복동, 원동민, 이동욱, 이수근, 이은경, 허윤회 의원 등 11명의 의원을 윤리특위 위원으로 선임한 바 있다.

안복동 위원장은 “위원님들의 의견에 귀기울여 윤리특별위원회가 원만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고, 김희숙·허윤회 부위원장 역시 “부위원장 두명 모두 초선 의원이라 부족함이 많겠지만, 위원장님을 도와 윤리적인 노원구 의회의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