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장, 부의장 선출 익일 ‘대한노인회’ 전격 방문…관련 상임위 통한 지속적 관심과 지원 약속
– 손영준 의장 “말보다 행동으로…어르신 생활에 도움 되도록 조례와 예산 꼼꼼히 살피겠다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이 마무리된 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가 현장 중심의 민생 의정을 향한 걸음을 이어나갔다. 8일 대한노인회 노원구지회를 방문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손영준 의장과 손명영 부의장이 참석해 노원구 최고 어르신 단체인 대한노인회 노원구지회를 찾아뵙고 당선 인사를 드리며 소통의 문을 열었다. 특히 지난 제9대 후반기 의정활동의 첫 공식 일정으로 노인회를 찾았던 행보를 이번에도 잊지 않고 이어감으로써, 변치 않는 ‘어르신 섬김’과 ‘초심’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상묵 지회장을 만난 의장단은 그간 노원구 어르신 복지를 위해 헌신해온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노인회가 마주한 생생한 현안을 경청하고, 구의회 차원에서 노원구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상묵 지회장은 “최근엔 키오스크와 같은 디지털기기를 활용하지 못하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크다”며 “어르신들이 시대에 변화에 뒤처지지 않도록 디지털기기 교육을 위한 학습장 마련이나, 역사문화 탐방 기회 등 생활 밀착형 지원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손영준 의장은 지회장이 토로한 어려움에 공감하며 “말씀 주신 문제들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시급한 과제”라 답했다. 이어“의회 차원에서도 내일 꾸려질 보건복지 위원회에서 관련 조례와 예산을 꼼꼼히 살필 수 있도록 내용을 전달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