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일 가수 아이유(본명 이지은) 씨가 양평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아이유 씨는 2020년부터 양평군에 코로나19 대응 지원을 비롯해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생계비 지원,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을 통한 동절기 난방비 지원 등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랜 시간 변함없이 양평군을 응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아이유 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평군 해피나눔성금으로 지정 기탁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1stn@hanmail.net 이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