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회는 1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제241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제9대 안성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장에 반인숙 의원, 부의장에 김승택 의원, 운영위원장에 조민훈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어 열린 운영위원회(조민훈‧윤한웅‧박만식‧이용성‧소희경)는 윤한웅 의원을 간사로 선출했다.
원구성을 마친 안성시의회는 개원식을 열고 새로운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개원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과 집행부 간부들이 참석했으며, 의원 전원은 법령을 준수하고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을 낭독했다.
반인숙 신임 의장은 “오늘의 영광을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동료 의원 여러분과 협력하여 신뢰받는 의회,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안성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의회는 이번 전반기 원구성을 계기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라는 지방의회의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nv1225@hanmail.net 이선형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