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군포시장 당선인 측이 시정기획단 현판식과 함께 시민 의견 수렴 창구를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준비에 나섰다.
한대희 당선인 측은 지난 15일 시정기획단 현판식 개최와 함께 군포시청 홈페이지에 ‘민선9기 시정기획단(인수위원회) 제안 ON’ 코너를 개설하고, 오는 30일까지 민선9기 군포시정에 바라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수렴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정기획단은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 2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위원 15명과 자문위원 5명 등 총 20명 규모로 운영되며, 단장은 이길호 전 군포시의회 의장이 맡고 최효숙 경기도의원이 부단장으로 참여한다.
시정기획단은 행정·도시·경제·복지 등 4개 분과로 운영되며 시정업무 청취, 공약 및 현안사항 검토, 주요 사업장 방문, 시민의견 검토 회의 등을 거쳐 민선9기 군포시정의 정책 방향과 실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제안 ON’은 민선9기 시정 방향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누구나 군포시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생활 속 불편사항, 개선이 필요한 행정서비스,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 등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한대희 당선인은 민선9기 시정을 준비하며 공직사회와의 협력은 물론 시민의 생각과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해왔다. 시정기획단은 내부 검토 중심의 인수 절차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 의견을 함께 듣고 살피는 소통형 시정 준비 체계를 지향하고 있다.
한대희 당선인은 “민선9기 군포시정은 시민과 함께 출발하고, 시민과 함께 답을 찾아가는 시정이 되어야 한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듣고,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기획단 단계부터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포의 빠른 변화는 행정의 힘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군포의 미래를 함께 그려간다는 마음으로 많은 관심과 제안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선9기 시정기획단은 오는 7월 20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nv1225@hanmail.net 최숙희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