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이 주최한 「강아지천국, 강천섬 반려동물 사진 콘테스트」가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콘테스트는 강천섬을 배경으로 반려동물과의 특별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공모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심사 결과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총 3점이 선정됐다. 강천섬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만 인정되며 AI 생성·합성 사진은 심사에서 제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천섬은 경기도가 도내 웰니스 관광자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 사업에서 6대 테마 중 ‘반려동반(with Pets)’ 분야로 지정된 데 이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우수 공공야영장’ 반려동물 친화 부문에도 이름을 올리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이로써 강천섬은 올해 2년 차를 맞아 반려동물 관광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다지고 있다.
이에 강천섬 캠핑장 내 반려동물 전용 화장실이 새롭게 설치·운영을 시작했고, 반려동물 동반 예약자 대상으로 선착순 웰컴키트를 지급하는 등 ‘강아지천국’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환경조성도 본격화되고 있다.
올해는 ‘에코 탐지산책’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 반려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자연 향료를 활용해 반려견의 후각 본능을 자극하는 산책코스로, 보호자와 반려견 간 교감 증진과 정서안정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이며, 구체적인 운영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강천섬이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조성하고, 앞으로도 세심한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eongnam@1stn.kr 송찬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