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시장 김성제)가 7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2대 김성제 의왕시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민선 9기 시정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취임식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기관 및 사회단체장, 지역 언론인,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며, 시민 사회 각계각층이 함께 중단 없는 의왕시 발전에 대한 의지를 모으고 지역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식 선언 ▲국민의례 ▲내빈 축사 ▲취임 선서 ▲취임사 순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김성제 시장은 취임식을 통해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한 주요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 방향을 내놓고, 시민들과 의왕시의 밝은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소통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취임식은 그동안 도시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명품 도시 완성을 위한 새로운 4년을 약속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의왕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많은 분들과 희망과 비전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난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돼 민선 5·6기와 8기에 이어 민선 9기 의왕시정을 이끌어가게 됐다.
김 시장은 경기도 내에서도 보기 드문 4선 기초자치단체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심근경색에 의한 심정지로 약 2개월간 공백기를 가졌으나 이번 선거에 복귀해 당선에 성공하며 ‘징검다리 4선’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nv1225@hanmail.net 최숙희기자





































